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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여행” 0. 경기다사모(쎈타장 인하대 이미영교수)에서는 2002년부터 이행사를 주관해 왔다. 참여인원에 대한 숙식, 프로그램과 여가활용등 1박2일 굴혈포 일정은 90여명이 넘는 참여인원으로 staff 진들을 긴장 시켰다. 0. 금번 일정에서도 예년처럼 해수욕과 갯벌체험(바지락채취) 등이 이루워 졌고 aa모임과 경기다사모 평상시 일정인 “아침모임” 이 전원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aa모임에서는 회원들의 단주 생활체험등이 정직하게 발표되였고 -다사모 아침모임 에서는 서로 칭찬하기와 주제발표 등이 평상시 처럼 이루워져 참석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0. 저녁 숫불구이 야외 모임에서는 술 없이 평범하게 저녁을 마치는 여유를 보였고 이는 당연한 것처럼 모두에게 받아들여 졌다. 동석한 12단계 공동체철학 연구소 신양호 소장은 “소주 1병만에 대한 극기훈련“ 이라고 표현하셨고, 총 책임을 맡았던 이미영교수는 2002년 무주여행당시 25명이 참석 하였으나 금번 2006년 에는 9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 하였으며 “이제 무주여행은 알콜중독자 들만의 의식은 아니다” 앞으로 복지부 및 자치단체의 관심등으로 알콜관련 전문기관들이 더 많이 증설되여 알콜의존치료 등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행사를 마감 하였다. 끝 2006. 9. 1 경기 다사모 사무국장 이 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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