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단장했습니다~

햇살의 따사로움과 함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햇살의 손길을 받아 얼었던 땅도 녹아 푸릇푸릇 봄향기도 납니다. 곧 봄의 잔치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그래서 저희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 봄단장을 해보았습니다. 새로이 부서팀장님 자리와 각 부서별 정리 또 인턴방까지...이렇게 봄단장을 했으니 기지개를 켜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배움과 나눔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쩌다, 아니 매일 한 번쯤 힘든 생각과 행동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을 할 것입니다. 인턴쉽 과정은 배움과 나눔, 봉사의 단주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선택한 길이 힘들고, 어렵고, 내려놓고 싶을 때  예전의 중독자의 길을 걷고 있을 때의 나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다면, 나는 지금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단주생활과 배움과 나눔, 봉사의 길에서 힘이 들 때 내 자신에게 감사함과 행복함을 잊지 말고, 내가 선택한 이 길에 앞으로 사랑과 희망이 보인다는 믿음을 가지고 올바른 단주생활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소개합니다!!  새로운 부서팀장님을~

제일 힘들다고 하는 자리...
많은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자리...
하지만 겸손과 성숙을 배우게 되는 의미있는 자리...
우리를 이끌어 주실 새로운 부서팀장님...
배선휴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믿어요~
그리고 뒤에서 많이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홧팅!!!

희망과 축복의 맛!

올바른 단주생활 중 제일 힘든 고비가 단주 3개월이라고 합니다. 정말 힘든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시는 선생님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9개월은 자신이 뿌린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시기이며 앞으로 혼자가 아닌 여러 협심자 선생님들과 함께 가꾸며 생활을 하신다면 진정한 자신의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다사모에서 단주 3개월 김성배 선생님과 단주 9개월 배선휴 선생님이 위 내용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성배, 배선휴 선생님, 엽서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완주했어요~~

비록 제일 짧은 5km 구간이지만 풀코스 못지 않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인 지점을 통과했을 때의 기분이란 정말...
아!! 다들 이맛에 힘들지만 달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비록 5km이지만 내년에는 10km 그리고 다음에는 하프코스... 그리고 언젠가는 풀코스 완주를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러기위해서는 일단 건강을 챙겨야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5월 다사모 이모저모

5월  4일 이수인 선생님 단주 15년입니다.
5월 11일 오후 3시에 김형기 선생님의 졸업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5월 15일 다사모 졸업자 M/T가는 날~
5월 18일 탁구대회가 있는 날!!!

경기다사모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3가 43-1번지 2층
전화: 031) 256-2258   Fax: 031) 256-2294
메일: kgdasamo@hanmail.net